Leica M2 + Leica Summicron 50mm "3rd generation" ( with Konica Centuria 100 )
Hasselblad 500c + Carl Zeiss Planar 1:2.8 80mm T* ( with Rollei Retro 400 )
Fujifilm S5pro + Nikon AF Nikkor 35mm f2D
Fujifilm S5pro + Nikon AF Nikkor 35mm f2D
Fujifilm S5pro + Nikon AF Nikkor 35mm f2D
Canon AE-1 + Canon FD 50mm 1:1.4 S.S.C. ( with Fujifilm PROPLUS II 100 )
Leica M2 + Leica Summicron 50mm '3rd generation' ( with Fujifilm AutoAuto 400 )
우리 이섭이 동요 CD 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꽁꽁 추위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씩씩하니까 괜찮아요. 난난난나나 괜찮아요~"
뭐...
카메라는 망가졌어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우리 '홍시' 이섭이가 있잖아요.
저도 괜찮습니다. ^^
일단 파인더는 교체를 해야할 것 같고
최대 50만원 쯤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찌그러진 것을 펴고, 볼커나이트를 가는 데 돈이 더 들 것이고...
결국 중고로 구입한 가격만큼 혹은 그 이상 추가로 돈이 나갈 것 같습니다만...
수리가 가능하다면... 그럴 생각입니다.
1년 동안 저랑 함께하면서 우리 이섭이의 태어난 후 첫모습도 담았고
많은 추억을 함께 했던 녀석입니다.
비록 경제적 측면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이렇게 떠나 보내기는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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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L 2008/12/22 23:16 # M/D Reply
고칠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잘 살리셔서 홍시 사진 더 많이 찍어주시고, 나중에는 물려주실 때까지 잘 쓰셔야죠;)
Sleep Attack 2008/12/23 20:17 # M/D
일단 부산에 있는 모 수리점에 맞겨두고 왔습니다.
교체를 하지 않고 수리를 해보시겠다고 하시는데...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