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 액땜...
이제 구입한지 한달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제 아이폰...
지난 수요일('10/01/13)에 병원 회식이 있었는데요.
1차에서 한우만 많이 마시려고 했으나, 애꿎은 소주만 많이 마시고...
2차에서는 안주만 많이 마시려고 했으나, 폭탄주만 많이 마시고...
결국은...
아이폰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술을 마셨던 술집으로도 전화를 하고 했었는데...
결국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이폰을 구입하였는데요.
( 아이폰에 적응되니까 다른 폰은 못쓰겠더군요)
전 아이폰 구입할 때 안심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아서
보조금 한푼 받지 못하고
지난 아이폰의 남은 대금을 다 지불하고
새 아이폰을 구입해야만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안심보험도 가입하고
Mobile me의 Find my iPhone을 활성화시키려고 했는데,
이게 애플 홈페이지의 영어 가이드를 보고 아무리 따라해도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몇번에 몇번을 거듭하고 거듭했는데도
말이예요.
저는 제 아이폰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만...
국내 포탈을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공급처에서 막아 놓은 것이라는군요.
헐~
근데...
이것을 피해가는 꼼수가 또 있다고 합니다.
경쟁사의 sim을 꽂으면
Find my iPhone 메뉴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다음주 출근하면
누가 경쟁사의 3세대 폰을 쓰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좌우간 신년초 액땜 제대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