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트위터, 싸이월드..
현재 세종류의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싸이월드 입니다.
이 세 매체에 각각의 역활을 좀 나누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blog 였습니다.
최초의 홈페이지에 이어서
pMachine으로 만든 블로그를 4년간 했고,
지금 이 textcube 블로그가 다시 3년이 되었군요.
이번 여름 휴가 때 wordpress로 바꾸어볼까 고민 중인데..
주로 제가 찍은 사진들,
조금 긴 호흡이 필요한 글,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주로 제 정치적 취향의 커밍아웃 장소로 활용되고,
정신과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싸우기도하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냥 생활의 편린들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라도 조금 사교적이 되보려고 노력하는 곳이고요... ^^
마지막 세번째는 싸이월드입니다.
만든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최근 병원 식구들을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용도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좀 뭐한 사적인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체가 가진 특징이 다르니까,
그 특징에 맞추어서 그 용도를 달리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아서
좀 복잡하더라도 이렇게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