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지쳐가는 중...
2010/08/25 궁시렁 궁시렁
2010/07/23 휴가 둘째날의 만찬..
2010/07/15 블로그, 트위터, 싸이월드..
2010/07/14 날 선 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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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혈압도 걱정이고
심장 상태도 걱정이고...


그나저나
오랜만에 스타일러스를 들어봤습니다...

문자그대로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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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23:51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에어컨도 고장나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진료실에서
이름과 용 눈알도 떨어져 나간 명패를 책상 위에 놓고
병원에서 지급한 PC도 버벅거려 내 개인 PC 놓고
다른 병원보다는 환자는 더 많이 보면서
월급은 더 작게 받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이 병원으로 옮겨 왔는데
이런저런 뒤치닥거리 때문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고...

하긴 이전 병원에서도
하루 0 명이던 환자를 30명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검사실 만들어야 한다
새로 온 과장에게 방을 주어야 한다
등등의 이유로 이 방, 저 방.. 내 의사와 상관없이 등 떠밀려 다녔는데..

싫은 소리도 좀 하고
자기 주장도 좀 해서
받아낼 것도 좀 받아내고
하고 싶은 것도 좀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절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 : 결국 중은 자기 머리를 못깍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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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3:44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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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오늘 저녁..

김치찌게, 당근 내가 끓인..

그리고 휴가라고 마련한 별식~ 타이거 새우 구이..

집사람이 내 월금만큼만 벌어온다면
난 바로 그만두고 전업 주부 할 생각도 있습니다 ㅋㅋ

사실, 좀 여유시간이 생기면 양식 조리사 자격증에 한번 도전해볼 계획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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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1:1.7

그리고

예거마이스터(Jägermeister)와 술안주..
와인 한병을 다 비우기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서
잔술로 마시려고 이 녀석을 구입했습니다.

몇년전부터 클러버들에게 유행한다기에
맛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맛은..

찐득함과 알콜을 증폭시킨 활명수 맛.. =.=;;

별로군요.

안주는 저녁에 먹다가 남은 새우 대가리들을
다시 볶아서 먹었구,
살라미 소시지와 체다 치즈를 장만하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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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2:59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현재 세종류의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싸이월드 입니다.
이 세 매체에 각각의 역활을 좀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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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blog 였습니다.
최초의 홈페이지에 이어서
pMachine으로 만든 블로그를 4년간 했고,
지금 이 textcube 블로그가 다시 3년이 되었군요.
이번 여름 휴가 때 wordpress로 바꾸어볼까 고민 중인데..

주로 제가 찍은 사진들,
조금 긴 호흡이 필요한 글,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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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트위터( @sleepattack )입니다.

주로 제 정치적 취향의 커밍아웃 장소로 활용되고,
정신과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싸우기도하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냥 생활의 편린들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라도 조금 사교적이 되보려고 노력하는 곳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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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는 싸이월드입니다.

만든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최근 병원 식구들을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용도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좀 뭐한 사적인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체가 가진 특징이 다르니까,
그 특징에 맞추어서 그 용도를 달리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아서
좀 복잡하더라도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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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2:25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진료실 안에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환자 분에게
찾고 또 찾아
단 1%라도 가능성과 희망을  
그 분에게 안겨드리려고 하고,
자존감을 살려 드리려고 한다.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이 현실을 포기하지 않고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그렇지만 진료실 밖에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는
현실의 비참함과 가혹함을
사정없이 이야기하며
희망을 깨어버릴 때가 있다.

뭔가 요즘 나, 날이 서있는 것 같다...
진료의 부작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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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1:46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4
  • Sleep Attack고맙습니다. ^^
  • Sleep Attack에이.. 제가 결혼한지 이...
  • 샘쟁이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워요....
  • 샘쟁이진짜 한 10년된 주부님과...
  • Sleep Attack저도 자주 해주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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