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호빵 quickening
YASHICA Mat-124G ( with Fujifilm PRO400H )
창고에 들어가기 전에 찍어둔 호빵맥의 모습입니다.
iMac G4 17 inch Flat Panel 모델입니다. 반구형의 본체 모양 때문에 보통 '호빵'맥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리죠.
이 녀석을 구입한 것이... 6년 전인가 7년 전인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현재는 맥북프로도 있고, 맥미니도 있고 해서 활용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다가 광학디스크드라이브까지 고장이나서 창고에 잠들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근데 홍시가 태어난 다음... 거실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서재에서 영화 감상을 해야만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마 다음날 출근할 일이 없는 주말 새벽에나 가능하겠지만요 -,.-
맥북프로가 있지만... 15인치 액정은 좀 작고, 모니터를 더 사려니 부인님의 눈치가 보이고... 결국 호빵맥을 부활시켜야만 했습니다.
우선 애플코리아에서 A/S를 받는 경우를 생각해봤는데... 애포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35만원 ㅠ,.ㅠ 인터파크에서 DVD-ROM만 사면 만원도 이하던데 -.-;;;
그래서 결국 스스로 고치기로 결심하고 애포를 검색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컴퓨터 상점으로 고고싱~
only DVD-ROM만 필요해서, 그것을 구하려고 했는데(가격도 착하고) 구하기 힘들더군요. 결국 돈을 조금 더 주고 라이팅 기능까지 있는 녀석을 구입하였습니다. ㅠ,.ㅠ LG 제품이 iMac과 궁합이 좋다는 소문을 참고하여 LG 제품으로 말이죠. 모아둔 정보를 바탕으로 겨우 겨우 호빵맥을 분해하여 겨우겨우 교체 성공!!! 어라... 이 녀석이 조립이 안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살펴보니 새로 교체한 녀석의 앞덮개가 문제더군요. 본체 속에 들어가야 하는 녀석이니 앞덮개가 당연히 필요없고 설개도 거기에 맞추어져 있었던 것이죠.
근데, 이 앞덮개를 뜯어내는 것이 호빵맥 분해하는 것보다 몇배로 더 힘들었습니다. 손가락 두군데나 까지고...
어쨌든 다시 조립 성공하였고, 시동을 걸어보니 다행히 작동 잘 하는군요. ^^
다음주 화요일 새 책상이 도착하면 세팅하여 영화 감상용으로 활용해야겠습니다.
|
|
 Fujifilm PRO400H,
iMac G4 Flat Panel,
YASHICA Mat-124G,
필름사진,
호빵맥
2008/08/10 23:20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
|
|
| Trackback Address : http://sleepattack.net/tatter/trackback/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