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해보는 필름
Leica M3 + Summicron 50mm 3세대 ( Perutz Primera 200 )
필름카메라의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필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름마다 개성이 있고,
그 개성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죠 ^^
디지털카메라도 그렇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센서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RAW로 촬영하여 후보정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종류의 필름을 넣어보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는 것도 아날로그만이 주는 재미 아닐까요?
특히 이렇게 처음 사용해보는 필름이라면 더욱 그러하죠 ^^
디카도 여러 대를 갖고 있습니다...
후보정을 위한 리터칭 프로그램도 있습니다...만,
제가 직업으로 사진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굳이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속도전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