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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식사는 잘 하셨어요? (4)
2010/08/22 아빠 요리사가 보람을 느낄 때...
2010/08/08 어제 밤의 술과 술안주...
2010/08/07 바지락 봉골레
2010/08/01 또띠아 피자
집사람이 만삭이 되면서
주말에는 제가 밥부터 시작하여 설거지까지
모든 집안 일을 제가 다 하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몸을 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 둘 때문에 정신없는 집사람을 위하여
주말 살림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S5pro + Nikon AF Nikkor 35mm f2.0

우선 토요일 저녁으로 준비한 돼지고기 삼겹살 수육..

이번에는 삼겹살로 만들었습니다.

recipe는 당연히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준비된 재료는 돼지고기 수육을 위한 덩이리 삼겹살을 준비하고,
통후추 반주먹, 양파 작은 것 둘, 대파 2 뿌리, 생강 4개, 된장, 마늘 8개, 무 한조각, 강항, 청주였습니다.

1) 우선 삼겹살을 한시간 정도 미리 물에 넣어서 피를 빼세요.
2) 고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을 솥(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큰 파스타 냄비를 이용)에 고기가 다 잠길 만큼 물을 넣어요.
3) 양파, 마늘, 통후추, 생강, 무를 넣고 된장을 2 숟가락 정도 풀어주고 강항을 살짝 뿌려 준 뒤 끓입니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삽겹살을 넣고, 대파를 넣고, 청주를 2큰술 정도 넣어줍니다.
5) 넘지 않도록 불을 조정하면서 푹 삶아주는데, 처음에는 강한 불로 시작해서 불을 점점 줄여주어야 합니다.
6) 고기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1시간 정도 푹 삶아주면 됩니다.
7) 고기를 꺼내서 반을 갈라봐서 속까지 잘 익었는지 확인하고, 접시에 담아 내면 요리 끝..

쌈 싸먹을 수 있도록
깻잎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양배추 삶아서 쌈거리로 마련하고
양파를 간장, 식초, 와사비에 저려 함께 준비했구요 ^^

집사람도 잘 먹고, 큰 아들 이섭군도 잘 먹고...
맛있었는지 집사람이 한끼 분만 만들지 말고
다음에 만들 때는 좀 더 고기 많이해서 삶으라고 하더군요. ㅋ

사진으로 남기지는 않았지만,
오늘 점심으로는 가자미 구이에 간장 소스를 만들었고,
저녁으로는 호주산 와규(和牛)를 굽고, 닭 가슴살 구이를 만들었어요.
점심 때 밥이 떨어져서 밥도 새로 했구요..

좀 큰 생선을 구울 때 생선이 물러지면서 모양이 망가지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부침가루를 잘 발라두고 구으면, 바삭한 식감도 살면서 모양도 망가지지 않습니다.

닭 가슴살 구이를 하면서 레드와인소스를 만들어봤는데...
좀 실망스럽더군요.
좀 더 연습해서 다음 번에는 집사람을 위하여
한번 이태리식 풀코스 스테이크 요리를 마련해 줄 생각입니다.

안티파스토(antipasto)는  카프레제를
프리모 피아토(primo piatto)는 또띠아 피자나 크림소스 파스타를
세콘도 파이토(secondo piatto)로는 스테이크를
인살라타(insalata)로는 해산물 샐러드를
돌체(Dolce)로는 타라미수를 만들 계획인데...

아직 스테이크 소스를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이 없고,
타라미수는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군요.

또띠아 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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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S5pro + Nikon AF Nikkor 35mm f2.0

금요일 밤에 술안주 용으로 만든 올리브 또띠아 피자입니다.

도우 대신 얇은 또띠아를 이용하는 피자인데,
특별히 토핑도 준비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린&블랙 올리브만을 올려서 만들었습니다.

처음만들 때는 30분 정도 걸렸는데, 이제는 20분 정도면 만들 수 있군요.
반죽을 숙성시키는 데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이니까, 얼마나 간단한지 느낌이 오시죠?

재료는 밀가루 약간, 버터 약간, 우유 약간, 통후추, 그린&블랙 올리브, 모짜렐라 치즈, 올리브유 뿐입니다.  

1) 밀가루 약간을 준비해서, 버터를 좀 잘라서 반죽을 시작합니다.
2) 밀가루가 조금 노릇노릇해지면, 우유를 조금씩 조금씩 부어가면서 계속 반죽~
3) 통후추를 갈아서 반죽에 조금 넣고 계속 반죽~
4) 그래서 반죽이 매끈한 한 덩이로 만들어지면 올리브 오일을 조금 넣어서 다시 조물조물~
5) 그리고 한 10분 정도 숙성 시킵니다.
6) 숙성되는 10분 동안 그린&블랙 올리브를 슬라이스 해 둡니다.
7) 반죽을 팬 위에 얇고 둥글게 잘 펴줍니다.
8)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또띠아를 잘 구워줍니다.
9) 잘 구워진 또띠아 위에 슬라이스 한 올리브를 깔아주고, 모짤레라 치즈를 그위에 다시 깔아줍니다.
10) 치즈가 잘 녹도록 전자렌지에서 2~3분 정도 돌려줍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까?

요리에 술이 빠질 수 없으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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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S5pro + Nikon AF Nikkor 35mm f2.0

또띠아 피자와 함께 먹었던 와인은
마뚜아 말보로 피노 누아르 2007년 빈티지 (Matua Marlborough Pinot Noir  2007) 입니다. (사진 위)

연한 적벽돌 빛깔의 색감,
딸기향.. 신미와 약간의 단맛..

처음 맛보는 뉴질랜드 와인인데,
산뜻한 느낌이 참 괜찮군요.
구대륙의 피노 누아르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그러나 스크류 캡이라는 것이 좀 재미를 반감시키고,
5만원 선의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다는...

수육과 함께 먹었던 와인은
장 뤽 콜롬보 클로즈 에미따즈 라 뛸리에 2004년 빈티지(Jean-Luc Colombo Crozes Hermitage La Tuilière  2004)(사진 아래)..

좀더 진한 루비 빛,
블랙커런트와 바닐라 향이 조금..
선 굵은 느낌의 질감이지만.. 잔향이 쫌 저렴한...

구대륙 프랑스 론의 쉬라즈는
정말 호주와 같은 신대륙의 쉬라와는 참 다르군요...

이 녀석도 6만원이라는 만만하지 않는 몸값인데
잔향이 저렴했고, 합성 코르크라 역시 풍미가 줄어드는...

가격대 만족도라면
마뚜아 말보로 피노 누아르 쪽의 승리입니다.


덧말.. 아니 덧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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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매니지 어플인 Vinoteka의 스크린샷입니다.
보시다시피 점점 빈칸이 늘어가고 있어요.

둘째 태어나고
이런저런 돈 나갈 일이 늘어나면서
셀러의 빈칸을 채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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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21:07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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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아빠 요리사가 보람을 느낄 때라면
바로 아들 녀석이 아빠가 만든 요리를 맛있다며
싹싹 비울 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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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둘째 녀석도 제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어야할텐데.. ㅎ

완전 순둥이인 우리 둘째~
드디어 이름을 정했습니다.

고민 고민 끝에 "최이준"으로 정했습니다.

이준아 너도 아빠가 만들어준 요리 맛있게 먹여야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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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이섭군이 맛있게 먹고 있는 것은
닭안심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그 동안 파는 스파게티 소스를 써서 만들었는데,
"이렇게 만든 파스타가 '오X기 3분 요리'와 뭐가 달라?"란 회의가 들어서 말아죠...
 
생 토마토로 직접 소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수면발작 식 recipe는...

우선 준비물은
스파게티 면이 당연히 필요하고, 완숙 토마토 2개, 닭안심 약간,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약간, 올리브 유,
통후추, 소금 정도 입니다.

사실 다진 마늘, 슬라이스한 마늘, 바질도 필요한데...
마늘은 집에 떨어진 것을 몰랐고요.. 바질은 깜빡하고 넣질 않았어요 -.-;;;

1) 우선 닭안심을 소금과 통후추를 넣고 잘 삶아줍니다.
2) 속까지 잘 삶아졌으면 잘 찢어두고, 삶은 물은 채에 걸러 따로 둡니다.
3) 파스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소금 2큰술을 넣고 끓여요.
4)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투하하고, 올리브 유를 좀 넣고 잘 삶아줍니다.
5) 원래 정석대로라면 스파게티 면은 알 덴테(al dente) 정도로 심지가 보이게 삶아야겠지만, 부인님이
    푹 삼긴 퍼진 면을 좋아하시는 관계로... 저는 고객의 입맛에 맞추어 푹 삶아버립니다. -.-;;;
6)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두른 팬에 토마토를 넣고 물컹하게 될 때까지 익혀줍니다.
    이때 다진 마늘을 좀 넣어야 하는데 집에 마늘이 없어서 패스... 바질로 약간 향을 내주는 것은 그만 깜빡 -.-;;;
7) 찢어놓은 닭안심을 넣고 살짝 익혀주고, 그린 올리브와 블랙 올리브를 슬라이스 해서 넣어줍니다.
8)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아까 준비한 닭육수로 간을 맞추면서 센불에 1~2분 정도 익혀줍니다.
9) 접시에 답은 다음에 다시 통후추를 위에 살짝 갈아주면 요리 끝... 그 다음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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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17:42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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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형광등 밑에서는 WB이 종종 틀어질 때가 있는
PEN E-P2..

근데.. 그게 때론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는군요.
(어제 마신 술이 아직 덜 깬 것인가?)

둘째랑 집사람이 각각 신생아실과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여
내일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미 이섭군은 오늘 외가집에서 돌아와서
자고 있구요.

한동안은 이렇게 주말 밤에 혼자 술한잔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군요,

이런 저런 헛된 욕망과 괜한 걱정들 때문에 미망(迷妄 )에 빠져있던 주말이었습니다.
그런 미망을 날려버릴려고
좀 단 맛의 와인을 마시려고 했는데...

전에 마셨던 진짜 진짜 달았던 와인,
부부 싸움 중의 상대에 대한 원망과 짜증을 한큐에 날릴 만큼 달았던
샤또 데레즐라 토까이(Chateau Dereszla Tokaji)는
집사람이 몸풀고 꼭 마시고 싶다고 하여 보류... 셀러 속에 그냥 그대로...

저 녀석을 마셨습니다.
무똥 까테 소테른 2005년 빈티지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Reserva Mouton Cadet Sauternes 2005)..

아카시아 향과 꿀과 같은 찐득한 닷만은 있지만
내 마음 속 미망을 날려줄 만큼은 못되더군요..

만일 이전에 데레즐라를 마시지 않았다면 만족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에 마셨던
샤또 데레즐라 또까이 아쑤 5 뿌또뇨스 2000년 빈티지(Chateau Dereszla Tokaji Aszu 5 puttonyos 2000)...

그 녀석의 강렬한 그 단맛 때문에
여간한 스위트 와인도 별로 단 것 같지가 않아요..

지금 셀러에 있는 것은 같은 빈티지의 3 뿌또뇨스인데...
단맛이 이전 녀석보다는 좀 못할 것 같군요.


그래서 결국 싸이 일기장에 잡소리를 끄적거리고...
잠들었습니다. -.-;;

함께 먹은 안주는 냉장고 안의 잔반 처리 용 안주 입니다.
냉동실에서 굴러다니고 있던 닭안심,
주초에 된장찌개 끓여먹고 남은 애호박,
조금 먹다가 냉장실 한 구석에 들어가있었던 살라미 소시지...

올리브 오일에 저 묵은 재료들을 넣어서 볶은 다음에
저녁에 봉골레 만들어 먹고 남았던 정체 불명의 싸구려 화이트 와인으로
묵은 잡냄새를 없애 만든...
정체 불명의 안주 입니다.

그것을 역시 개봉된 상태에서 냉동실을 방황하고 있던
인스턴트 물만두와 함께 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맛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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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22:36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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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S5pro + Tamron AF 17-50mm 1:2.8

오늘 저녁 식사...

그래도 지금까지 만든 봉골레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부족한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

누구 부산에 봉골레 맛있게 하는 집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뭐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아주 아주 잘 만든 봉골레를 좀 먹어보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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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22:29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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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지난 일요일 둘째가 태어나고
정신 없는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주말 저녁, 그냥 자려다가
집에서 혼자 있으려니 너무 외롭고 적적하고 하여
또 한잔 했습니다. -.-;;;

약속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니 시간이 너무 저녁이라서
마땅히 껀수(?)를 만들 수 없더군요.

안주로는 그냥 간단히 또띠아 피자를 만들었어요.
이제 뭐 만드는데 이력이 붙어서 그런지
밀가루 반죽 시작부터 최종 결과물이 나오는데까지 딱 30분이면 되는군요.

수면발작식 recipe 입니다.
준비물은 밀가루 약간, 버터 약간, 우유 약간, 냉장고 안에서 숙성(?)되고 있는 찌게용 돼지고기,
모짜렐라 치즈, 칠리 페퍼, 양파,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토마토 소스, 바질 가루 입니다.  

1) 밀가루 약간을 준비해서, 버터를 좀 잘라서 반죽을 시작합니다.
2) 밀가루가 조금 노릇노릇해지면, 우유를 조금씩 조금씩 부어가면서 계속 반죽~
3) 반죽이 매끈한 한 덩이로 만들어지면 올리브 오일을 조금 넣어서 다시 반죽~
4) 그리고 한 10분 정도 숙성 시킵니다.
5) 팬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을 조금 넣고, 또 살짝 볶아줘요.
6) 돼지고기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양념을 하면서 잘 볶아줍니다.
7) 다진 양파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8) 그리고 토마토 소스를 넣고, 바질 가루를 살짝 넣고 살짝 끓이면 소스 준비 끝!
9) 숙성이 끝난 반죽을 얇게 잘 펴서, 달군 팬에 잘 구워주세요.
10) 그렇게 준비된 또띠아 위에 소스를 잘 발라주고, 다진 칠리 페퍼를 뿌려주세요
11)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전자렌지에 한 2분 정도 돌려주면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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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바로네 리카솔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005년 빈티지
(Barone Ricasoli Chianti Classico Riserva 2005)..

화려하고 섹시한 첫인상 때문에 선입견을 갖게 되었다가
만나서 이야기하면 할수록 수수하고 순박한 여자...

그런 여자와 같은 와인입니다.

화려한 병 때문에
뭔가 자극적이고 현란한 향과 맛을 기대했는데,
부드러운 향과 편안한 맛 때문에
술술 잘 넘어가게 되는 와인입니다.

병도 그렇고 향과 맛도 그렇고
여성 분들이 좋아할만한 와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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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5:44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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