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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지쳐가는 중...
2010/08/25 궁시렁 궁시렁
2010/08/18 Jagar Bomb
2010/07/25 여보~
2010/07/15 블로그, 트위터,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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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혈압도 걱정이고
심장 상태도 걱정이고...


그나저나
오랜만에 스타일러스를 들어봤습니다...

문자그대로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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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23:51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에어컨도 고장나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진료실에서
이름과 용 눈알도 떨어져 나간 명패를 책상 위에 놓고
병원에서 지급한 PC도 버벅거려 내 개인 PC 놓고
다른 병원보다는 환자는 더 많이 보면서
월급은 더 작게 받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이 병원으로 옮겨 왔는데
이런저런 뒤치닥거리 때문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고...

하긴 이전 병원에서도
하루 0 명이던 환자를 30명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검사실 만들어야 한다
새로 온 과장에게 방을 주어야 한다
등등의 이유로 이 방, 저 방.. 내 의사와 상관없이 등 떠밀려 다녔는데..

싫은 소리도 좀 하고
자기 주장도 좀 해서
받아낼 것도 좀 받아내고
하고 싶은 것도 좀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절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 : 결국 중은 자기 머리를 못깍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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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3:44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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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2 + Panasonic Lumix G 20mm 1:1.7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거나
좀 푹자고 싶거나
날이 너무 덥거나...

정말 한잔 술이 생각나는데
와인을 열어 한병을 마시기에는 너무 많을 것 같고,
그렇다고 캔맥주를 한캔하기에는 너무 밍밍한 것 같을 때...

결국 무슨 이유든지
갖다 붙여서 한잔하고 싶을 때
요즘 마시는 술...
"Jägar Bomb !!"

Jägarmeister는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이렇게 Jägarbomb으로 만들어 먹으니 상당히 괜찮군요.
그래서...결국 한병 다 마시고
오늘 다시 한병 더 질러 왔습니다.

부산에서는 파는 곳이 잘 없는 것 같더군요.
제가 사는 곳은 롯데백화점 서면점의 지하 와인매장입니다.

이 Jägarmeister를
에너지음료(미국에서는 'Red Bull'이 대표적, 우리나라라면 '박카스'...)에 말아먹는 것인데요.
박카스는 너무 양이 적기 때문에
비슷한 음료인 'Hot 6'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Hot 6' 한캔에 스트레이트잔 한잔 정도의 Jägarmeister를 섞어 먹으면 되는데,
서양 아이들도 우리나라 비슷한 식으로(저희 병원 병동 회식 때마다 저렇게 폭탄주를 만드는데...)
폭탄주를 만드군요.  ^^




Jägermeister와 Jägerbomb은 우리나라 클럽 파티에에도 자주 등장하더군요.






Club Eden에서 있었던 2009년 송년파티...




워커힐 호텔에서 있었던 2009년 서울대 졸업 파티이군요..

10년만 젊었어도.. -.-;;;
아니 5년만 젊었어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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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22:34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우리 이섭군이..

엄머가 날 "여보"라고 부르자..
이섭 군도 날 "여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빠"라고 부를 때보다
"여보"라고 부를 때 얼마나 더 애교있게 부르는지..

진상 짓을 해서 미워주겠다가도
그냥 아빠가 녹아내리게 만든다니까요..

근데 이 녀석 분명
딸이 아니라 아들인데
왜 이렇게 애교를 잘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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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2:42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현재 세종류의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싸이월드 입니다.
이 세 매체에 각각의 역활을 좀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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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blog 였습니다.
최초의 홈페이지에 이어서
pMachine으로 만든 블로그를 4년간 했고,
지금 이 textcube 블로그가 다시 3년이 되었군요.
이번 여름 휴가 때 wordpress로 바꾸어볼까 고민 중인데..

주로 제가 찍은 사진들,
조금 긴 호흡이 필요한 글,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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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트위터( @sleepattack )입니다.

주로 제 정치적 취향의 커밍아웃 장소로 활용되고,
정신과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싸우기도하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냥 생활의 편린들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라도 조금 사교적이 되보려고 노력하는 곳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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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는 싸이월드입니다.

만든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최근 병원 식구들을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용도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좀 뭐한 사적인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체가 가진 특징이 다르니까,
그 특징에 맞추어서 그 용도를 달리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아서
좀 복잡하더라도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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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2:25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0
  • Sleep Attack고맙습니다. ^^
  • Sleep Attack에이.. 제가 결혼한지 이...
  • 샘쟁이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워요....
  • 샘쟁이진짜 한 10년된 주부님과...
  • Sleep Attack저도 자주 해주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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