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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휴가 마지막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집사람의 "분비물의 양과 색이 이상해~"란 말로 휴가 마지막 날 아침은 시작되었습니다.

진통은 없다고 하는데, 집사람은 첫아이도 별 진통 없이 낳았기에
급히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monitoring을 했는데..
6분 간격의 규칙적인 자궁 수축~

바로 입원 & 분만실 행..

그리고 6시21분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아기 엄마도 건강합니다.

아기는 신생아실로 집사람은 입원실로 옮기고
이제 귀가했습니다.

이제 아들 둘 아빠로군요 ^^

기쁘면서도
삶의 무게가 두배로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덧말..

첫아이 이섭이 때는 사정 상 그럴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가족 분만실에서
직접 분만 과정을 보면서
제가 탯줄을 잘랐습니다.

목이 메여오는 것이..


여보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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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21:34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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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pple 2010/07/26 09:28 A R D
생아 최고의 휴가셨네요. 이섭이 동생 생긴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leep Attack 2010/07/26 21:04 A D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아들 둘 아빠예요 ㅋㅋ
샘쟁이 2010/07/26 13:02 A R D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셨으니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시겠네요. 힘내시고 늘 행복하세욧 ㅎㅎ
Sleep Attack 2010/07/26 21:05 A D
넘 무거워요 ^^

감사합니다.

샘쟁이 님도 행복하세요~
  • Sleep Attack섭이가 큰 아들이예요 ^^...
  • B+W섭이가 큰 아이겠죠? 장난...
  • Sleep Attack고맙습니다. ^^
  • Sleep Attack에이.. 제가 결혼한지 이...
  • 샘쟁이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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