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도 아니고, 강의가 전문 분야도 아니지만
이렇게 저렇게 강의를 할 기회들이 있습니다.

어제도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약물학에 대한 강의를 하고 왔고,
이번 달 말쯤에도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같은 주제를 강의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들을 위해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에 대한 강연을 한 번 해야 하고...

강의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참 어렵습니다.
준비도 어렵지만, 강의하는 그 행위 자체가 참 힘든 일 같아요.

feel  받아서 막 떠들고 나면... 제 feel에 충만한 나머지 언급해야될 내용을 빼먹고 지나가고
feel 오지 않으면... 너무 떨어서 버벅버벅... 발음 꼬이고...

사빈넷의 곽동수 교수님처럼 쫌 능숙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오랜만에 키노트로 강의 준비를 했었습니다.
2년만인 것 같은데,
2년전에 아쉬웠던 점이, Keynote '09에서는 많이 해결된 것 같아서
훨씬 만족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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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01:28 트랙백 0 댓글 보기/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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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joo 2009/07/11 07:57 A R D
우와, 키노트 참 멋지게 만드셨어요! 본받아야합니다. :)
Sleep Attack 2009/07/11 16:26 A D
아휴 과찬입니다.

내용도 없고
강의도 버벅거리고...

홈페이지 다녀왔습니다.
따님과 사모님 정말 예쁘시던데요 ^^
  • Sleep Attack넘 무거워요 ^^ 감사합...
  • Sleep Attack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 샘쟁이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 FineApple생아 최고의 휴가셨네요....
  • Sleep Attack많이 큰 만큼 말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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